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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계약법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411 이행보증보험에 있어서 보험사고의 판단 기준, 이행보증보험계약에서, 임대기간의 만료나 중도해지 등의 사유로 주계약인 임대차계약이 종료되어 임대보증금 반환의무가 발생하였음에도 임대인이 이를 이행하지 아니하였다면, 임차인이 임차목적물을 명도하거나 그 이행의 제공을 하였는지에 관계없이 보험사고는 이미 발생한 것이고, 임대인이 이행지체에 의한 채무불이행 상태에 이르러야만 비로소 보험사고가 발생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 사례, 대법원 2007. 2. 9. 선고 200 관리자 2020.07.08 71
410 계약이행보증보험에서 구체적인 보험사고를 결정하는 기준, 보험금액청구권의 소멸시효의 기산점, 보증보험계약의 약관에서 ‘보험사고는 乙 회사가 정당한 이유 없이 계약을 이행하지 아니한 때 발생한다. 보험금청구권은 2년간 행사하지 아니하면 소멸시효가 완성하고 甲 법인은 보험금 청구 시 주계약인 도급계약을 해제하여야 한다’는 취지로 정한 사안, 대법원 2014. 7. 24. 선고 2013다27978 판결 [보험금] 관리자 2020.07.08 78
409 손해보험에서 보험의 목적물과 위험의 종류만이 정해져 있고 피보험자와 피보험이익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 피보험자를 결정하는 기준 / 화재에 따른 직접손해, 소방손해, 피난손해 등을 보상하는 보험계약이 책임보험의 성격을 가지는지 여부, 대법원 2014. 5. 29. 선고 2014다202691 판결 [구상금] 관리자 2020.07.08 77
408 [화재보험금]甲 주식회사가 乙 주식회사의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한 전체 손해액 중 丙 보험회사로부터 수령한 손해보험금을 공제한 잔액을 손해배상으로 구한 사안에서, 乙 회사의 손해배상책임액에서 甲 회사가 수령한 손해보험금을 공제하여 乙 회사의 최종 손해배상액을 산정한 원심판결에 법리오해의 잘못이 있다고 한 사례, 대법원 2015. 1. 22. 선고 2014다46211 전원합의체 판결 [손해배상(기)] [공2015상,237] 관리자 2020.07.08 339
407 무보험자동차에 의한 상해담보특약의 법적 성질(=손해보험형 상해보험) 및 하나의 사고에 관하여 여러 개의 무보험자동차에 의한 상해담보특약 보험계약이 체결되고 보험금액의 총액이 피보험자가 입은 손해액을 초과하는 경우, 상법 제672조 제1항이 준용되는지 여부, 대법원 2016. 12. 29. 선고 2016다217178 판결 [구상금] [공2017상,225] 관리자 2020.07.08 89
406 분납 보험료 체납시 상법 제650조 소정의 최고 및 해지절차 없이 곧바로 보험계약이 해지 또는 실효되도록 하는 보험약관의 효력, 육운진흥법에 의하여 자동차운송사업조합연합회가 실시하는 공제사업의 성질 및 상법 제650조, 제663조의 준용 여부, 대법원 1996. 12. 10. 선고 96다37848 판결 [자동차공제계약유효확인] [공1997.2.1.(27),328] 관리자 2020.07.08 79
405 선원의 행방불명으로 인한 유족들의 공제금지급청구권의 소멸시효 기산점을 공제약관상 규정된 선원이 행방불명된 때로부터 1월이 경과한 시점이 아니라 실종선고 심판이 확정된 때로 본 사례, 대법원 1998. 3. 13. 선고 97다52622 판결 [공제금] [공1998.4.15.(56),1048] 관리자 2020.07.08 80
404 보험업 또는 공제사업 허가를 받지 않고 상조회를 운영하는 甲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이 회원 乙에게 발생한 교통사고에 대하여 차량 수리비 일부를 보상금으로 지급한 후 가해차량에 관하여 공제계약을 체결한 丙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를 상대로 상법 제682조의 보험자대위에 근거하여 수리비 상당 손해배상금의 지급을 구한 사안, 서울중앙지방법원 2013. 5. 10. 선고 2012나49895 판결 [구상금] [각공2013하,531] 상고 관리자 2020.07.08 123
403 [만취사망보험금]술에 상당히 취한 상태로 귀가한 甲이 4일 후 자신의 원룸에서 사망한 채 발견된 사안에서, 甲의 사망은 공제계약에서 정한 ‘급격하고 우연한 외래의 사고’로 인한 것이고, 사고와 사망 사이에 상당인과관계가 인정된다고 본 원심판단을 정당하다고 한 사례, 대법원 2014. 6. 12. 선고 2013다63776 판결 [공제금] 관리자 2020.07.07 81
402 [화재보험금]매매의 목적물이 화재로 소실됨으로써 매도인이 화재보험금, 화재공제금을 지급받게 되는 경우, 매수인이 화재보험금, 화재공제금 전부에 대하여 대상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는지 여부 및 인도의무의 이행불능 당시 매수인이 지급하였거나 지급하기로 약정한 매매대금 상당액의 한도 내로 범위가 제한되는지 여부, 대법원 2016. 10. 27. 선고 2013다7769 판결 [손해배상(기)] [공2016하,1749] 관리자 2020.07.07 70
401 선장 등의 고의적인 행위로 선박이 침몰되었다는 점에 관해서 재판상 자백이 성립하였으나 위 행위가 선주의 지시 내지 묵인에 의한 것이어서 선박보험계약상의 부보위험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다고 한 사례, 영국 해상보험법 제55조 제1항에 규정된 근인(proximate cause)의 의미, 대법원 2005. 11. 25. 선고 2002다59528,59535 판결 [채무부존재확인·보험금] [공2006.1.1.(241),4] 관리자 2020.07.07 75
400 상해보험의 피보험자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일으켜 사망한 사안에서, 음주·무면허 사고의 경우 사망보험금의 80%를 감액하기로 한 보험약관은 과실로 평가되는 행위로 발생한 위 사고에는 적용될 수 없다고 한 사례, 서울중앙지방법원 2009. 4. 3. 선고 2008가합114507 판결 [채무부존재확인] [각공2009상,787] 확정 관리자 2020.07.07 256
399 [승낙피보험자]자동차보험 약관에서 정한 승낙조합원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고, 나아가 차량임차인에 불과한 피고를 위 승낙조합원에 포함시켜 면책을 주장함은 신의칙에도 어긋난다고 주장한 사건, 창원지방법원 2010. 10. 27. 선고 2010나4886 판결 [부당이득금반환 관리자 2020.07.07 77
398 피보험자의 사망이나 상해를 보험사고로 하는 보험계약에서 피보험자의 안전띠 미착용 등 법령위반행위를 보험자의 면책사유로 정한 약관조항의 효력, 대법원 2014. 9. 4. 선고 2012다204808 판결 [보험금] [공2014하,1995] 관리자 2020.07.07 74
397 [화재보험금]성인나이트의 종업원들의 방화에 의한 것이거나 중과실에 의하여 발생한 것이므로, 보통약관 제16조에 따라 이 사건 보험계약에 따른 보험금을 지급할 의무가 없다고 주장한 사안, 광주고등법원 2009. 6. 26. 선고 (전주)2008나3263(본소),2008나3270(반소) 판결 [채무부존재확인·보험금] 관리자 2020.07.03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