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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소식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65 찾아가지 않은 16조원, 금융위‧금감원은 4.11.~ 5.20.(6주간) 9개 기관과 176개 금융회사가 공동으로 「숨은 금융자산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 찾아가지 않은 16조원을 금융소비자에게 돌려드립니다. 관리자 2022.04.11 293
164 금융감독원, 백내장 수술 관련 보험금 누수 방지를 위해 특별대응 강구, 금융감독원은 백내장 보험사기 조사 강화를 위해 특별포상금을 지급하는 백내장 보험사기 혐의 특별 신고기간* 및 포상금 제도를 운영, 2022.4.18.(월)~5.31.(화) [약 6주], 금감원 등의 보험사기신고센터 관리자 2022.04.08 246
163 [주식리딩방] 2021년 주식리딩방 불법․불건전 영업행위 점검결과, 미등록 투자일임·자문업 등 투자자의 금전 피해를 유발하는 불법행위를 집중 점검, 이외에 유사수신, 미신고 유사투자자문업 영위, 보고의무 위반 등 불건전 영업행위도 점검, 2022.3. 금융감독원 관리자 2022.03.14 253
162 보험사기 및 불법개설 의료기관 근절을 위해 「공‧민영보험 공동조사 협의회」와 의료계가 함께 나선다 - 건보공단 ‧ 금감원 ‧ 생손보협회, 경남의사회와 보험사기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관리자 2022.03.07 226
161 ’23년 IFRS17 시행이 예정됨에 따라 보험감독회계 및 보험상품 등 IFRS17과 관련된 조문에 대한 개정,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개정 사전예고, 책임준비금 산출기준 신설, 사업비 회계처리 관련 기본원칙만 제시, 공시기준이율 산출기준 정비, 기초서류 명칭 및 내용 변경 등, 2022.1.12. 금융감독원 첨부파일 관리자 2022.01.25 374
160 [외화보험 개선방안] 외화보험은 투자적 성격이 있으므로 ‘동일상품 – 동일규제’ 원칙에 따라 변액보험 등 투자성 상품에 준하는 규제 적용, 외화보험 설계·판매시 소비자 보호가충실하게 이루어지도록 제도를 개선하겠습니다.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2021.12. 관리자 2021.12.30 330
159 [보험금산출근거]보험금 손해사정서에 산정근거 필수기재하도록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 개정예고, 손해사정서에 손해액․보험금 사정에 영향을 미친 중요근거 및 결과 등 중요사항을 반드시 기재하도록 필수 기재사항을 구체화하고, ◦손해사정 업무에 대한 책임성 강화를 위해 필수 기재사항에 실제 손해사정 업무를 수행한 손해사정사 및 보조인의 인적사항을 추가 관리자 2021.12.22 363
158 유니버셜 종신보험 가입시 소비자 유의사항 (소비자경보 발령), 설계사가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공시이율)와 함께 중도인출 기능 등 유니버셜 보험의 장점만 강조하여 은행의 수시 입출금 상품처럼 잘못 안내하여 소비자 오인 발생 등, 금융감독원 2021.12.16. 관리자 2021.12.16 381
157 [해지환급금 제도개선, 보도자료] 무·저해지보험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해소비자 보호와 보험사 건전성 유지 측면에서상품설계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겠습니다. 2021.11.8. 금융위원회 보험과 관리자 2021.12.14 303
156 2021년 1-9월 보험영업 (수입보험료) 155.6조원, ’21년 1 – 9월 (9개월간) 보험회사 수입보험료는 155.6조원 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조원(2.1%) 증가 (생명보험회사) 82조 2,4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015억원(0.9%) 증가하였고, (손해보험회사) 73조 3,8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조 4,994억원(3.5%) 증가, 금융감독원 관리자 2021.11.25 278
155 2021 자동차보험 제도개선을 통해 국민의 보험료 부담을 낮추는 한편, 생활속 보장을 강화하여 국민 권익보호도 확대하겠습니다. 금융위원회 보험과 2021.10.1 관리자 2021.11.19 451
154 보험업법 제195조 및 동법 시행령 [별표8]에 따라 「생명보험 공정경쟁질서 유지에 관한 협정」 변경을 공고, 금융감독원 2021.8.25. 관리자 2021.10.27 658
153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로 실손보험료 부담이 커졌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한국경제 10.7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관리자 2021.10.12 305
152 금융위가‘암보험 미지급’제재 관련 법령해석심의위원회에 삼성생명에 유리한 안건을 올렸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한겨레 9.2일자 보도에 대한 반박) 관리자 2021.10.01 396
151 국민의 보험료 절감 및 권익확대를 위한 자동차보험 제도개선방안 2021.9. [1] 경상환자 대인2 치료비 과실책임주의 도입 [2] 자기신체사고(자손) 담보 보상한도 증액 [3] 경상환자 장기 치료시 진단서 제출 의무화 [1] 상급병실 입원료 지급기준 개선 [2] 한방분야 진료수가 기준 개선[3] 자동차보험 진료비에 대한 심사지침 확대 [4] 마약·약물 운전 사고부담금 신설[1] 부부 특약 가입시 배우자의 무사고경력 인정[2] 군인의 상실수익액 보상 첨부파일 관리자 2021.10.01 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