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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사병 일사병 열탈진 열피로 상해사망사망]2020년 온열질환 세부 질환 및 특징 세부 질환별로는 ‘열탈진’이 9,234명(69.5%)으로 가장 많고, ‘열사병 및 일사병’ 1,719명(12.9%), ‘일과성 열피로’ 1,199명(9.0%) 순, 본격 무더위가 시작되는 8월, 온열질환에 주의하세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급여정보분석실 급여정보운영부 2021-07-27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7.28
내용

[열사병 일사병 열탈진 열피로 상해사망사망]2020년 온열질환 세부 질환 및 특징 세부 질환별로는 열탈진9,234(69.5%)으로 가장 많고, ‘열사병 및 일사병’ 1,719(12.9%), ‘일과성 열피로’ 1,199(9.0%) , 본격 무더위가 시작되는 8, 온열질환에 주의하세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급여정보분석실 급여정보운영부 2021-07-27

 

 

본격 무더위가 시작되는 8, 온열질환에 주의하세요!

- 온열질환 진료 8월에 가장 많아, 70대 이상 취약 -

 

 

 

 

 

<주요 내용>

 

 

[2020년 온열질환 진료 현황] 온열질환 진료 환자수 13,294

 

- (성별) 여성이 7,077(53.2%)으로 남성(6,217, 46.8%)보다 많음

 

- (연령대별) 70대 이상이 전체 환자의 21.5% 차지하고, 인구 1만명 당 5.01명 발생으로 가장 많음

 

- (월별) 8월 진료인원(3,841)2020년 월평균 진료인원(1,108)의 약 3.5

 

 

[2020년 온열질환 세부 질환 및 특징] 세부 질환별로는 열탈진9,234(69.5%)으로 가장 많고, ‘열사병 및 일사병’ 1,719(12.9%), ‘일과성 열피로’ 1,199(9.0%)

 

- (연령별 특징) 소아(5세 미만)열탈진’, ‘열경련주의, 노인(70세 이상)열탈진’, ‘열사병 및 일사병주의

 

- (성별 특징) ‘열경련남성 환자(265)는 여성의 3.6, ‘열성 부종여성 환자(319)는 남성보다 2.2배 많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대비해 건강보험 온열질환 진료현황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온열질환(T67) T67 ‘열 및 빛의 영향’(통계청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2020))은 열 및 빛의 영향으로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최근 10년간(2011~2020) 진료 추이를 분석한 결과, 2020년 연간 진료인원은 13,294명으로 201112,468명 대비 6.6% 증가했고,

 

 연평균 증가율은 0.7%로 나타났다.

 

 

온열질환 연간 총 진료비는 201182천만 원에서 2020197천만 원으로 141.8% 증가했고, 연평균 증가율은 10.3% 였다.

 

 

연간 폭염일수 하루 최고기온이 33이상인 날의 수(기상청)31일로 가장 많았던 2018년에 온열질환 환자수가 31,251명으로

 

 가장 많았고, 폭염이 가장 적게 발생한 2011년의 환자수가 가장 적어, 온열질환 환자 발생은 폭염일수의 증감과 일정부분 연관성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료 현황] 70대 이상, 8월 주의

 

 

2020년 연령대별 온열질환 환자의 특성을 살펴보면, 전체 환자 중 70대 이상이 21.5%로 제일 많았고, 5019.9%, 6019.6%,

 

 4012.8% 순이었다.

 

 

인구 1만명당 발생 환자수는 9세 이하 1.75명에서 101.20명으로 소폭 하락 후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증가세를 보이며, 70대 이상

 

 고령층이 5.01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 남녀 발생 비율은 50대 이하로는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60대와 70대 이상에서는 여성이 남성에 비해 각각 1.3,

 

 1.6배 많았다.

 

 

온열질환의 특성 상 1년 중 평균기온이 높은 여름철(6~8)에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해 2020년 전체 환자의 51.8%6,881명이

 

 해당 기간 동안 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평균기온이 가장 높은 8월 진료인원은 3,841명으로, 2020년 월평균 진료인원 1,108명 대비 약 3.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나

 

 8월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2020년 지역별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온열질환 환자수는 서울 2,418, 경기 1,644명 순으로 많은 반면, 인구 1만명당 발생

 

 환자수는 제주도가 16.7명으로 17개 시·도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발생질환] 5세 미만 열경련’, 70세 이상 열사병주의

 

 

온열질환은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열사병

 

 열탈진이 대표적이다.

 

 

온열질환 중 2020년 환자수가 많은 세부 질환은 열탈진’ 9,234, ‘열사병 및 일사병’ 1,719, ’일과성 열피로‘ 1,199

 

 순이며, 1인당 내원일수는 열사병 및 일사병‘ 2.3, ’열탈진‘ 1.7, ’열성 부종‘ 1.6일 순으로 나타났다.

 

 

 

모든 연령대에서 열탈진환자수가 가장 많았으며, 그다음으로 5세 미만 소아에서는 열경련환자가 많았고, 70세 이상

 

 노인에서는 열사병 및 일사병‘, ’일과성 열피로순으로 많았다.

 

 

[성별] 남성 열경련’, 여성 열성 부종주의

 

 

성별에 따른 특징을 살펴보면 남성은 열경련이 여성에 비해 3.6배 많았고, 여성은 열성 부종이 남성보다 2.2배 많았다.

 

 

2020열경련(T67.2)‘ 환자수는 339명으로 그 중 남성이 78.2%(265)이고, 연령대별로는 50대가 85, 9세 이하가

 

 51명 순으로 많았다.

- 성별에 따른 진료 현황 차이가 가장 많이 나는 연령대는 40대와 50대로 각각 남성 환자수가 여성 환자수 대비 41, 12.1배 높았다.

 

 

열성 부종(T67.7)‘으로는 2020년 총 461명이 진료를 받았고, 그중 여성은 319명으로 남성보다 2.2배 많았다.

- 연령대별 여성 환자의 구성을 살펴보면 30대에 환자가 급증하고 이후 점차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안미라 급여정보분석실장은 국민들이 온열질환 현황을 참고해 무더위가 심한 여름철 온열질환 피해를 미리  예방할 수 있도록 대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http://insclaim.co.kr/21/8635655

[사망진단서 병사, 상해재해사망보험금수령한 손해사정사례 No.7052] 사망의 유발요인 외인요인, 사망진단서상 병사이고 사망의 직접원인은 다발성장기부전-패혈증-복막염-직장천공 등이었으나 외인사를 입증하여 상해재해사망보험금을 수령한 손해사정사례

http://insclaim.co.kr/21/8635656

[내인성급사 사망원인미상 상해재해사망보험금 수령한 손해사정사례]국과수 부검결과 사인미상 - 내인성급사로 추정, 술집에서 술마시던중 의식을 잃고 쓰러져 돌연사(청장년급사증후군)한 사건으로 상해재해사망보험금 수령한 손해사정보상사례.

http://insclaim.co.kr/21/8635664

[고지의무위반과 보험사기 상해사망보험금, 자살보험금 보상사례]보험계약체결전 알릴의무 고지의무 청약서내용과 고지의무위반, 보험계약해지와 고지의무위반 제척기간 3, 5년 그리고 보험사기와 보험계약의 무효, 취소, 사망보험금, 자살보험금으로 상해사망보험금지급여부/ 고지의무위반과 보험계약해지 그리고 보험계약체결후 3년이 경과한 경우 보험금지급여부 No.2-2.

http://insclaim.co.kr/21/8635659

[심신미약 심신상실 자살보험금 보상사례 ]심신미약이나 심신상실은 우울증 , 조현병 ,불면증 , 공황장애 , 스트레스 , 음주 , 수면제 , 마약 , 본드 등 극도의 흥분상태에 자살한 경우 자살보험금으로 재해사망이나 상해사망보험금 보상사례




보 도 자 료
http://www.hira.or.kr
배 포 일
2021년 7월 27일
매수
7매
보도일시
7월 28일(수) 조간
(7월 27일 12:00이후 보도)
자료문의
급여정보분석실
급여정보운영부
부 장
이 정 백
033-739-2101
팀 장
최 대 환
033-739-2107
배포부서
고객홍보실
홍보부
부 장
이    호   
033-739-0321
팀 장
이 지 영
033-739-0351

본격 무더위가 시작되는 8월, 온열질환에 주의하세요!
- 온열질환 진료 8월에 가장 많아, 70대 이상 취약 -


<주요 내용>


○ [2020년 온열질환 진료 현황] 온열질환 진료 환자수 13,294명
 - (성별) 여성이 7,077명(53.2%)으로 남성(6,217명, 46.8%)보다 많음
 - (연령대별) 70대 이상이 전체 환자의 21.5% 차지하고, 인구 1만명 당 5.01명 발생으로 가장 많음
 - (월별) 8월 진료인원(3,841명)이 2020년 월평균 진료인원(1,108명)의 약 3.5배

○ [2020년 온열질환 세부 질환 및 특징] 세부 질환별로는 ‘열탈진’이 9,234명(69.5%)으로 가장 많고, ‘열사병 및 일사병’ 1,719명(12.9%), ‘일과성 열피로’ 1,199명(9.0%) 순
 - (연령별 특징) 소아(5세 미만)는 ‘열탈진’, ‘열경련’ 주의, 노인(70세 이상)은 ‘열탈진’, ‘열사병 및 일사병’ 주의
 - (성별 특징) ‘열경련’ 남성 환자(265명)는 여성의 3.6배, ‘열성 부종’ 여성 환자(319명)는 남성보다 2.2배 많음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대비해 건강보험 온열질환 진료현황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 온열질환(T67) T67 ‘열 및 빛의 영향’ (통계청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2020))
은 열 및 빛의 영향으로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최근 10년간(2011~2020) 진료 추이를 분석한 결과, 2020년 연간 진료인원은 13,294명으로 2011년 12,468명 대비 6.6% 증가했고, 연평균 증가율은 0.7%로 나타났다.

 ○ 온열질환 연간 총 진료비는 2011년 8억 2천만 원에서 2020년 19억 7천만 원으로 141.8% 증가했고, 연평균 증가율은 10.3% 였다.


[표1] 온열질환 진료 현황 (2011-2020)
구분
환자수
총 진료비
1인당 진료비
1인당 내원일수
2011년
12,468명
815,218천원
65,385원
1.6일
2020년
13,294명
1,970,813천원
148,248원
1.7일
증감률(2011년 대비)
6.6%
141.8%
126.7%
6.3%
연평균 증감률
0.7%
10.3%
9.5%
0.7%


 ○ 연간 폭염일수 하루 최고기온이 33℃ 이상인 날의 수 (기상청)
가 31일로 가장 많았던 2018년에 온열질환 환자수가 31,251명으로 가장 많았고, 폭염이 가장 적게 발생한 2011년의 환자수가 가장 적어, 온열질환 환자 발생은 폭염일수의 증감과 일정부분 연관성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2] 연도별 온열질환 발생 현황(2011-2020)
[그림1] 폭염일수 대비 온열질환 환자수
(단위: 일, 명)

* 전국 폭염일수와 온열질환 환자수의 상관계수 0.91
* 기상청 기상정보개방포털 「전국 폭염일수」기준
연도
전국 폭염일수
환자수
2011
6.5

12,468

2012
14.0

17,025

2013
16.6

16,817

2014
6.6

15,730

2015
9.6

17,177

2016
22.0

21,010

2017
13.5

18,860

2018
31.0

31,251

2019
12.9

20,734

2020
7.7

13,294


 [진료 현황] 70대 이상, 8월 주의


 □ 2020년 연령대별 온열질환 환자의 특성을 살펴보면, 전체 환자 중 70대 이상이 21.5%로 제일 많았고, 50대 19.9%, 60대 19.6%, 40대 12.8% 순이었다.

 ○ 인구 1만명당 발생 환자수는 9세 이하 1.75명에서 10대 1.20명으로 소폭 하락 후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증가세를 보이며, 70대 이상 고령층이 5.01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림2] 2020년 온열질환 연령대별 환자수

   * 2020년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현황」기준 (이하 동일)

 ○ 연령대별 남녀 발생 비율은 50대 이하로는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60대와 70대 이상에서는 여성이 남성에 비해 각각 1.3배, 1.6배 많았다.


[표3] 온열질환 성별 연령대별 환자수
[그림3] 온열질환 성별 연령대별 환자수
(단위: 명)
(단위: 명)
구분


여/남(배)


6,217

7,077

1.1

9세 이하
368

328

0.9

10대
300

273

0.9

20대
511

480

0.9

30대
610

638

1.0

40대
895

808

0.9

50대
1,294

1,347

1.0

60대
1,156

1,456

1.3

70대 이상
1,097

1,758

1.6


 □ 온열질환의 특성 상 1년 중 평균기온이 높은 여름철(6~8월)에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해 2020년 전체 환자의 51.8%인 6,881명이 해당 기간 동안 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 특히 평균기온이 가장 높은 8월 진료인원은 3,841명으로, 2020년 월평균 진료인원 1,108명 대비 약 3.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나 8월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그림4] 2020년 월별 온열질환 발생현황(환자수 기준)

   * 2020년 기상청 「전국 기온분석 월자료」 기준

 □ 2020년 지역별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온열질환 환자수는 서울 2,418명, 경기 1,644명 순으로 많은 반면, 인구 1만명당 발생 환자수는 제주도가 16.7명으로 17개 시·도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표4] 2020년 지역별 온열질환 발생현황(환자수 기준)
(단위: 명)
구분
서울
부산
인천
대구
광주
대전
울산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세종
환자수
2,418
821
205
278
241
196
229
1,644
360
684
723
719
1,147
1,005
1,480
1,124
28
인구수
(천명)
9,668
3,392
2,943
2,418
1,450
1,464
1,136
13,427
1,543
1,601
2,121
1,804
1,852
2,639
3,340
675
356
인구 1만명 당 
환자수
2.5
2.4
0.7
1.1
1.7
1.3
2.0
1.2
2.3
4.3
3.4
4.0
6.2
3.8
4.4
16.7
0.8

  * 지역: 요양기관 소재지 기준

 [세부 발생질환] 5세 미만 ‘열경련’, 70세 이상 ‘열사병’ 주의


 □ 온열질환은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열사병’과 ‘열탈진’이 대표적이다.

 ○ 온열질환 중 2020년 환자수가 많은 세부 질환은 ‘열탈진’ 9,234명, ‘열사병 및 일사병’ 1,719명, ’일과성 열피로‘ 1,199명 순이며, 1인당 내원일수는 ’열사병 및 일사병‘ 2.3일, ’열탈진‘ 1.7일, ’열성 부종‘ 1.6일 순으로 나타났다.


[표5] 2020년 온열질환 다빈도 질병 세분류(환자수 기준)
(단위: 명, 일, 원)
순위
질병명
환자수
1인당
내원일수
1인당
진료비
1
T67.3~T67.5
열탈진
9,234
1.7
      76,353
2
T67.0
열사병 및 일사병
1,719
2.3
  603,596
3
T67.6
일과성 열피로
1,199
1.5
    48,596
4
T67.7
열성 부종
461
1.6
    28,271
5
T67.2
열경련
339
1.5
  202,088
6
T67.1
열실신
214
1.5
  388,816
7
T67.8~T67.9
기타 온열질환
176
1.5
    29,369


 □ 모든 연령대에서 ’열탈진‘ 환자수가 가장 많았으며, 그다음으로 5세 미만 소아에서는 ’열경련‘ 환자가 많았고, 70세 이상 노인에서는 ’열사병 및 일사병‘, ’일과성 열피로‘ 순으로 많았다.


[표6] 2020년 소아 및 노인 온열질환 다빈도 질병 세분류(환자수 기준)
(단위: 명, %)
순위
소아(5세 미만)
노인(70세 이상)
질병명
환자수
전체대비 비율
질병명
환자수
전체대비 비율
1
열탈진
277
62.7
열탈진
2,073
72.6
2
열경련
72
16.3
열사병 및 일사병
403
14.1
3
기타 온열질환
68
15.4
일과성 열피로
242
8.5


 [성별] 남성 ‘열경련’, 여성 ‘열성 부종’ 주의


 □ 성별에 따른 특징을 살펴보면 남성은 ’열경련‘이 여성에 비해 3.6배 많았고, 여성은 ’열성 부종‘이 남성보다 2.2배 많았다.

 ○ 2020년 ’열경련(T67.2)‘ 환자수는 339명으로 그 중 남성이 78.2%(265명)이고, 연령대별로는 50대가 85명, 9세 이하가 51명 순으로 많았다.
   - 성별에 따른 진료 현황 차이가 가장 많이 나는 연령대는 40대와 50대로 각각 남성 환자수가 여성 환자수 대비 41배, 12.1배 높았다.


[표7] 열경련 성별 연령대별 환자수
[그림5] 열경련 성별 연령대별 환자수
(단위: 명)
(단위: 명)
구분


남/여(배)


265

74

3.6

9세 이하
51

37

1.4

10대
4

10

0.4

20대
12

2

6.0

30대
15

4

3.8

40대
41

1

41.0

50대
85

7

12.1

60대
47

8

5.9

70대 이상
10

5

2.0


 ○ ’열성 부종(T67.7)‘으로는 2020년 총 461명이 진료를 받았고, 그중 여성은 319명으로 남성보다 2.2배 많았다.
  - 연령대별 여성 환자의 구성을 살펴보면 30대에 환자가 급증하고 이후 점차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8] 열성 부종 성별 연령대별 환자수
[그림6] 열성 부종 성별 연령대별 환자수
(단위: 명)
(단위: 명)
구분


여/남(배)


142

319

2.2

9세 이하
-

1

-

10대
10

13

1.3

20대
20

32

1.6

30대
29

86

3.0

40대
39

75

1.9

50대
18

54

3.0

60대
18

38

2.1

70대 이상
9

21

2.3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안미라 급여정보분석실장은 “국민들이 온열질환 현황을 참고해 무더위가 심한 여름철 온열질환 피해를 미리 예방할 수 있도록 대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자료 분석 기준
○ 건강보험 진료일 기준 2011 ~ 2020년 (2011년 1월 ~ 2021년 4월 심사결정분)
○ ‘질병 통계’는 요양기관에서 청구한 주상병을 기준으로 작성함(통계청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2020), 약국조제 및 한방상병 제외)
  * 주상병은 환자진료 중 진단명이 확실하지 않은 상태에서 환자의 호소, 증세에 따라 일차 진단명을 부여한 것으로, 실제 최종 확정 진단명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음
○ 연령은 진료시점 만(滿)나이를 기준으로 산출함
○ 환자수는 범주 내 동일인의 중복을 제거한 값으로, 다른 범주(연령 등)와 단순 합산할 경우 중복이 발생할 수 있음(예: 동일인이 연도 중 연령이 변경되어 진료 받은 경우 각각 연령의 환자수로 산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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